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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되기, 자가 진단하기

이작가야_ 2022. 3. 2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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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되기, 자가진단에 관한 글입니다.

언제가 됐든, 잘 팔리는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으시다면, 끝까지 꼼꼼히 읽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웹소설 작가되기 자가진단에 대해 풀어 보겠습니다. (ღ✪v✪)

잘 따라와 주세요!☆彡

 

 

웹소설 작가되기 자가진단하기

 

 


 

 

웹소설 작가되기 자가 진단하기

▶ 집필 과정 자각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문제점들이 있다. 미리 알고, 자가 진단을 통해 최대한 문제점을 보완하자.

 

1) 시놉시스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원고를 쓰는 경우

▶ 시놉시스는 가이드다. 펼쳐보지 않는 지도는 아무 소용이 없다.

 

 

2) 시놉시스와는 다르게 내용이 흘러가는 경우

 나름대로 시놉시스를 참고해서 썼는데도 한참 원고를 쓰다보니 자신도 모르게 내용이 시놉시스와 달라진 경우를 말한다. 물론, 자잘한 변경은 문제가 없다. 대신 장면 추가에는 반드시 당위성이 있어야 한다.

 

 

3) 시놉시스보다 더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경우

 방금 떠오른 그 아이디어가 엄청나고 대단하고 독특하고 내 스토리의 재미를 배가해줄 설정이라고 생각하겠지만, 99% 아니다. 특히 지금까지 쓴 원고를 뜯어고쳐야 하는 설정이라면 고치지 않는 게 낫다. (여기서 시놉시스 대로 쓰지 않았거나, 잘못되어서 고치는 경우는 제외)

 

 

 

4) 메인 스토리가 아닌 다른 사건 해결이 길어지는 경우

ⓛ 주인공의 과거
☞ 특정한 설정이 아니라면 주인공의 과거 내용이 계속 이어져서는 안 된다.
② 악역의 과거
 악역이 될 수밖에 없는 까닭을 부여하는 것은 상관없으나, 비중을 너무 많이 차지하면 곤란하다. 그 사연 때문에 주인공의 ‘선’과 ‘정의’가 무너지거나 독자들이 감정 이입하는 대상이 악역 쪽으로 치우치게 돼서는 안 된다.
③ 서브 인물의 사연
 주인공의 부모나, 친구, 스승 등 주인공의 편에 서는 조력자들, 이런 서브 캐릭터의 재용을 과하게 이야기 중심에 넣지는 않았는지 살펴야 한다.
④ 서브 커플 이어주기
 반드시 남녀 혹은 남남이 커플이 될 필요는 없다.

 

5) 초반부를 세계관 설명에 치중하는 경우

▶ 설정집 수준의 설명을 읽어야 그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원고는 잘 못 쓰인 것이다.

 

6) 주인공이 한참 안 나오는 경우
7) 장르적 특성에 위배되는 에피소드에 집중하는 경우
8) 서브병에 단단히 걸려서 누가 남주인지 알 수 없는 경우
9) 시놉시스는 웹소설인데 원고는 순문학인 경우
10) 로맨스의 비중이 장르에 맞지 않은 경우

 

 

 

 

 

이처럼 웹소설 작가되기, 자가 진단하기에 관해 알아 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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