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 도깨비 깃발 영화를 리뷰 하겠습니다.
이 해적 : 도깨비 깃발 영화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그럼 지금부터 해적 : 도깨비 깃발 영화에 대해 풀어 보겠습니다. (ღ✪v✪)
잘 따라와 주세요!☆彡
제목 - "해적 : 도깨비 깃발"
해적 : 도깨비 깃발 등장인물을 소개해 볼까요?
한효주(해랑 역) 해적선의 주인이자, 카리스마 있는 단주입니다.
강하늘(무치 역) 의적단의 두목이자, 해랑과 러브 라인으로 이어집니다.
이광수(막이 역) 해적왕 꿈나무이자, 변함없이 허당미가 많은 어설픈 배신자의 아이콘을 찰떡 같이 연기합니다.
권상우(부흥수 역) 보물을 노리는 역적, 빌런으로 출연했고, 무치와는 보물을 찾기 전부터 악연으로 연결이 되어 있으며 욕망이 꽤 많은 인물입니다.
채수빈(해금 역) 타고난 사기꾼, 막이와 사기를 치다가 해랑의 손에 이끌려 해적선에 오른 뒤로 한궁을 짝사랑(?)하는 코믹한 캐릭터입니다.
오세훈(한궁 역) 백발백중의 명사수. 대사가 거의 없고, 과묵한 궁수로만 나옵니다.
해적 : 도깨비 깃발 기본 줄거리.
이 영화는 참고로,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가자, 보물 찾으러!"
자칭 고려 제일검인 의적단 두목 ‘무치’(강하늘)와 바다를 평정한 해적선의 주인 ‘해랑’(한효주).
한 배에서 운명을 함께하게 된 이들이지만 산과 바다, 태생부터 상극으로 사사건건 부딪히며 바람 잘 날 없는 항해를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왜구선을 소탕하던 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의 보물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해적 인생에 다시없을 최대 규모의 보물을 찾아 위험천만한 모험에 나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라진 보물을 노리는 건 이들뿐만이 아니었으니!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역적 ‘부흥수’(권상우) 또한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바다에 뛰어드는데...!
해적과 의적, 그리고 역적 사라진 보물! 찾는 자가 주인이다!
https://tv.naver.com/v/24132444
'해적: 도깨비 깃발' 티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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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 도깨비 깃발에 관한 제 별점은?
1. 한효주의 어설픈 카리스마 연기가 부담스러웠고, 처음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한 그 연기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졌었습니다.
2. 강하늘의 오버스러운 연기 또한 따로국밥 같다는 생각에 정말 어디에서 웃어야 할지 모르게 하더군요.
3. 이광수 역시 마치 런닝맨의 모습을 그대로 해적판으로 보는 것 같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4. 권상우는 뭐랄까? 코믹 물에 어설픈 진지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 악역이라고 하기엔, 뭔가 많이 부족했고, 그래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5. 그럼에도 제가 별점을 3개나 주는 이유는? 기대 없이 봐서 였을까요? 의외로 웃음 포인트가 있었으며 생각 없이 보다 보니, 시간이 순삭이 되더라고요!
해적 : 도깨비 깃발 2편이 해적 : 바다로간 산적 보다 훨씬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개인 적인 취향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 어디까지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과 감상평이며 취향입니다! ***
혹시나 앞으로 해적 : 도깨비 깃발 영화를 볼 예정이신 분들은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
내돈 내산 해적 : 도깨비 깃발 영화 티켓 인증!
* 그런데 사실 마스크를 쓰고 아무 말도 못 한 채 극장에서 조용히 봤더라면 지루하고 재미는 없었을 것 같아요~
그나마 자동차 극장에서 마음껏 수다를 떨고, 웃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명절 안방극장에서 가족과 함께 본다면 재미있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 이 역시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 (◕▽◕))
이처럼 해적 : 도깨비 깃발 영화 에 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보면 유용한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과 연관된 해적 : 바다로 간 산적도 추천합니다.
https://tv.naver.com/v/174575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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